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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영화를 개봉하는 날 극장에 다녀온 것은 처음인 듯 싶군요. Matt Damon주연의 The Bourne Ultimatum 을 보겠다는 생각에 후덥지근한 여름 밤 시내를 다녀왔습니다. 전작인 the Bourne Identity & the Bourne Supremacy 를 재미있게 봤습니다만, 너무 오래 전에 관람한 영화라서 기억이 가물거리더군요. 하지만, 1,2 편을 잘 몰라도 스토리를 이해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. 뭐 딱히 스토리라인이 있는 영화는 아니라서. ^^ 하지만, 추격신과 격투신의 구성과 촬영은 아주 멋드러집니다. 이국적인 모로코의 풍경도 아름답구요.
* 저희 동네 극장에는 지정석이 없습니다. 조금 서둘러 극장에 들어갔지만, 남아있는 좌석이 없어서 액션영화를 제일 앞줄에서 보는 황당한 상황이 연출되었지요. 덕분에 영화를 보는 내내 눈과 목이 아주 많이 불편했습니다. * 그리고 영화를 보는 도중에 쓸데없는 의문이 하나 들었지요. Jason Bourne 은 도대체 몇 개 국어를 할 수 있는 녀석인가? ㅎㅎㅎ * 아래에 뉴욕타임즈의 영화리뷰 기사를 링크했습니다. 평론가/관객의 평이 상당히 좋군요.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취사선택을 하시기를. http://movies2.nytimes.com/2007/08/03/movies/03bour.html?8dpc&ex=1332475200&en=709faf668585ee66&ei=5124&partner=permalink&exprod=permalin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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