액땜
황당한 시험답안과 페이퍼 채점에 며칠째 머리가 아파죽겠는데 너무도 황당하게 뒤통수를 한방 맞고 났더니 하루 종일 계속 퉁퉁부어있었다. 정말 그나마 얼마 가지고 있지도 않은 정을 아주 확실하게 뗄 수 있는 결정타를 그냥 한방 날려주는구나. 전화했다가 날벼락을 맞은 요다양에게 심심한 사과를...

고단했던 2009년의 마지막 액땜이었으면 좋겠다.
by maemuki | 2009/12/19 15:23 | 미분류 | 트랙백 | 덧글(1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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